편도결석 빼는법·원인·증상·제거 총정리 | 입냄새 원인과 예방법

입을 벌릴 때 하얀 덩어리가 보이거나,
입 냄새가 아무리 양치해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 원인은 ‘편도결석(tonsil stone)’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도결석은 작지만, 불쾌한 냄새와 이물감을 유발하며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도결석이란?

편도결석은 목 안쪽 양옆에 위치한 편도선(tonsil)
음식물 찌꺼기, 세균, 점액 등이 뭉쳐 굳어버린 덩어리(결석) 입니다.

이 결석은 하얗거나 노란색 알갱이 형태로,
크기는 1mm~5mm 정도지만,
냄새나 불쾌감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주죠.

📍 의학적으로는 ‘편도결석(tonsillolith)’이라고 부르며,
흔히 편도염과 동반되거나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염증의 결과물입니다.

편도결석의 주요 원인

편도결석은 단순히 ‘위생 불량’ 때문만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생깁니다.

✅ 1️⃣ 음식물 찌꺼기 잔존

식사 후 충분히 헹구지 않으면
작은 음식물 입자가 편도 속 주머니(편도소)에 남아 세균이 번식합니다.

✅ 2️⃣ 구강 내 세균과 염증

구강 세균이 단백질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황화합물(냄새의 주범) 을 생성해 결석이 단단해집니다.

✅ 3️⃣ 만성 편도염

염증으로 인해 편도선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
찌꺼기가 더 쉽게 끼고 제거도 어려워집니다.

✅ 4️⃣ 구강 건조

침이 부족하면 세균 억제력이 떨어져 결석이 생기기 쉽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골이·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특히 잘 생깁니다.

✅ 5️⃣ 흡연 및 음주

흡연은 점막을 자극하고,
음주는 탈수로 인해 침 분비를 줄여 결석 형성을 돕습니다.

편도결석 증상

편도결석은 작아도 불쾌한 자극과 냄새를 유발합니다.
다음 증상이 있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설명
입 냄새(구취)썩은 냄새, 계란 썩은 냄새 같은 구취가 지속
이물감침 삼킬 때 목구멍에 뭔가 걸린 느낌
통증삼킬 때 찌르는 듯한 통증
기침 유발결석이 움직이며 자극
하얀 알갱이 배출기침·재채기 시 하얀 알갱이가 나옴
만성 피로감염증이 지속되면 미열, 피로 동반

📍 참고:
편도결석은 대부분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염증이 심하면 편도염과 함께 고열, 인후통,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 자가진단법

1️⃣ 거울 앞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조명 비추기
→ 편도선(목 안쪽 양옆)에 하얀색 점이나 알갱이 확인

2️⃣ 목에 손가락을 살짝 대면
→ 단단한 돌 같은 감촉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3️⃣ 숨을 내쉴 때 불쾌한 냄새가 강하면
→ 이미 결석이 생겨 세균이 활성화된 상태입니다.

편도결석 빼는 법 (자가 제거법)

⚠️ 단, 편도 주위 점막은 매우 예민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과도한 자극은 출혈이나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면봉 또는 귀이개 활용

  1. 깨끗한 손으로 면봉 끝을 살짝 물 적시기
  2. 거울을 보며 편도 부분을 살짝 눌러 결석을 밀어내기
  3. 빠진 결석은 가글로 헹구기

📍 Tip:
입 안을 너무 깊게 찌르지 말고,
강한 힘보다는 부드럽게 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구강세정기(워터픽) 사용

  • 미온수로 세척기를 약한 압력으로 설정
  • 편도 방향으로 2~3초 정도 분사
  • 결석이 자연스럽게 떨어짐

👉 세정 압력이 너무 강하면 출혈 위험이 있으니
가장 낮은 강도로 시도하세요.

3️⃣ 생리식염수 가글

  • 하루 2~3회 미온수에 식염수 희석해 가글
  • 염증 완화 + 세균 번식 억제

📍 효과:
이미 결석이 형성된 상태에서도
주기적인 가글은 결석의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4️⃣ 편도결석 제거용 흡입기(전용 기기)

최근엔 온라인에서도
‘편도결석 제거기’, ‘흡입기’ 등이 판매됩니다.
작은 진공 흡입 원리로 결석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 전 반드시 살균 소독을 하고,
출혈·통증이 심하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병원에서의 편도결석 제거

자가 제거가 어렵거나 결석이 크다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전문의 제거법

  • 국소 마취 후 흡입기 또는 큐렛(전용 도구)으로 결석 제거
  • 크기가 크거나 반복되는 경우 편도 절제술 고려

✅ 검사 항목

  • 인후경(내시경) 검사
  • 염증 정도 및 세균 감염 여부 확인

📍 심한 만성 편도결석은 편도염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3개월 이상 반복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편도결석 재발 예방법

1️⃣ 하루 2회 이상 꼼꼼한 양치
→ 혀, 목 안쪽까지 부드럽게 닦기

2️⃣ 식사 후 물 또는 가글 필수
→ 음식 찌꺼기 제거

3️⃣ 충분한 수분 섭취
→ 구강 건조 방지, 세균 번식 억제

4️⃣ 코로 호흡하기 습관화
→ 입으로 숨 쉬면 점막이 마르고 결석이 잘 생김

5️⃣ 흡연·음주 줄이기
→ 편도 점막 자극 방지

6️⃣ 규칙적인 비타민C·프로폴리스 섭취
→ 구강 내 항균 작용 강화

📍 Tip:
비염이나 편도염이 잦은 사람은
미세먼지 많은 날 마스크 착용도 중요합니다.

편도결석, 그냥 둬도 괜찮을까?

작고 통증이 없는 결석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치 시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주의해야 할 합병증

  • 구취 악화 (사회적 불편)
  • 만성 편도염
  • 인두염, 중이염
  • 삼킴 장애 및 목 통증

📍 따라서:
결석이 자주 생기거나 냄새가 심하면
자가 제거보다는 전문 진료를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편도결석을 짜면 위험한가요?
A. 네, 손이나 뾰족한 도구로 직접 짜면
출혈·감염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Q2. 편도결석이 냄새의 원인일 수 있나요?
A. 맞습니다. 편도결석은 황화합물을 만들어
악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Q3. 편도결석이 반복되면 수술해야 하나요?
A. 단순 결석은 제거로 충분하지만,
3개월 이상 반복·통증 동반 시 편도 절제술을 고려합니다.

“편도결석, 작지만 불편한 입속 돌멩이”

구분내용
원인음식 찌꺼기, 세균, 만성 편도염
주요 증상입 냄새, 이물감, 통증
자가 제거법면봉, 워터픽, 식염수 가글
병원 치료전문 기구로 제거, 필요 시 편도 절제술
예방양치·가글·수분 섭취·구강 청결 유지

📍 결론:
편도결석은 단순한 불편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조기 제거 + 꾸준한 구강 관리가 재발 방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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